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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SNS사칭 와이프 양재선 작사가 나이 직업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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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ghtreader 2022. 6. 1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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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SNS사칭  와이프 양재선 작사가 나이 직업 연봉

 

 

개그맨 김진수가 SNS 사칭 피해를 입었다.


김진수는 지난 6월 17일 개인 SNS에 자신을 사칭한 SNS 계정을 공유했다.

사칭 가해자는 해당 계정에 김진수의 사진을 프로필 사진에 걸어놓고 아이디까지 비슷하게 만들어 팬들에게 혼동을 주고 있다.

 

 


이에 김진수는 "어떤 쓰레기 같은 놈이 또 김진수 SNS사칭 계정을 만들었네…"라고 분노하며 "여러분 이건 제 계정이 아닙니다. 절대 팔로우 하지 마세요. 아침부터 제보해 주신 팔로워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3월에도 김진수 SNS사칭 피해를 당하면서 "저는 절대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금품을 요구하지 않을 테니 절대 응하지 말고 욕을 해달라"고 말한 바 있다.

 

 

 

레코드샵에서는 유명 드라마 작가 김은희의 남편 장항준, 독보적인 보이스 컬러를 지닌 가수 정인의 남편 조정치, 수많은 히트곡을 쓴 작사가 양재선의 남편 김진수가 출연했습니다. 세 사람은 레코드샵에서 아내의 수입 자랑부터, 아내 카드 사용법 등 자격지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건강한 마인드가 돋보이는 아내 자랑 배틀로 입담을 자랑해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김진수 SNS사칭 피해 자주 일어나

김진수 나이 71년생 51세 와이프 양재선 작사가 75년생 47세, 장항준 감독 나이 69년생 53세 아내 김은희 작가 72년생 50세 수입과 연봉은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어마어마할것으로 보이며, 조정치 나이 78년생 44세, 정인 나이 80년생 42세입니다.

김은희 작가의 남편이면서 그 역시 영화 라이터를 켜라, 기억의 밤을 연출한 감독인 장항준은 레코드샵에서 아내의 수입에 대해 물밀듯이 밀려온다는 표현으로 드라마 시그널, 킹덤 등 글로벌 히트를 기록한 작품을 집필한 아내 김은희 작가의 수입을 언급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아내에 대해 그런 사람은 우리 아파트에 살아도 자랑스러운데 우리 집에 있다며 김은희 작가가 지금의 세계적인 작가가 된 비결로 엄청난 노력을 꼽으며 남들에겐 알려지지 않은 노트북 교체 시기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정인의 남편 조정치 역시 아내 수입이 자신의 3배 정도 되는 것 같다며 바쁜 아내를 대신해 육아에 적극적인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신승훈의 I believe, 성시경 희재를 작사한 양재선의 남편이자 허리케인 블루로 과거 절정의 인기를 눌렸던 개그맨 김진수는 레코드샵에서 20년째 슬럼프라는 사실을 밝히며 아내로 인해 큰 위로를 받고 눈물까지 흘렀던 경험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이것과 별개로 아내 양재선 작사 노트에 써둔 살벌한 문구로 인해서 혼자 뜨끔했던 사실을 밝히며 이 문구가 자신을 향한 것인지 사실 여부를 아직도 알지 못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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